
하세가와의 발키리중 훈련기 버전(1/72 VF-1D)을 맘대로 도색해 본 기체입니다.

2006년 5월에 만들었던 것이고 얼마전 다시 꺼냈다가 예전 사진도 소실된 게 많길래 다시 찍어봤습니다.

하세가와 발키리가 신발매되고 처음 몇년 동안 특별데칼이 여러가지 나온 적 있었는데 그 중 하나 구입했던 것 묵히기 아까워 만만한 녀석 골라서 만들어 본 것이죠.
행사용으로 특별도색된 기체라는 '내맘대로 컨셉'입니다.



모형 만들어본지 얼마 안되던 제게 "세상에는 두가지 데칼이 있는데 하나는 카르토이고 다른 하나는 안카르토"라는 이분법을 고착시킨 데칼이기도 했습니다.
여기에는 몇 개 안썼지만 다른 마크로스 기체에도 잘 써먹었죠.

VF-1계통이 어찌보면 여러 마크로스 키트 중에서 아직까지 가장 정교한 금형을 자랑하는 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이 역시 있으면 안되는 단차나 부분적으로 너무 얕은 패널라인 등이 있어서 손질이 좀 필요합니다.
(하지만 하세가와 제품 중에서는 거의 공짜로 먹는 수준;;;;)















즐거운 모형생활 누리시길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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